신생아때부터 발만 닿으면 겅중겅중 뛰고 발차기를 하던 우리 아들..
발차기 장난감 줬더니 물만났다.
잘한다고 칭찬해 줬더니 더 열심히 한다.
가끔은 기저귀 갈아주다가 저 발차기로 맞으면 10미터 밀려나간다.. (흐흐흐)
신생아때부터 발만 닿으면 겅중겅중 뛰고 발차기를 하던 우리 아들..
발차기 장난감 줬더니 물만났다.
잘한다고 칭찬해 줬더니 더 열심히 한다.
가끔은 기저귀 갈아주다가 저 발차기로 맞으면 10미터 밀려나간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