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했던 여행들..
오빠 차타고 유콘주로 처음 여행 가던 날.. 차 터지는 줄 알았다.
알래스카 바로 밑에 있는 유콘주 유황가스 나오는 노천온천.. 공짜.. 흐흐
드럼헬러에 있는 세게최대 공룡 박물관
알버타주에 갔을 때 부자동네라는 스카치힐에서...
버섯모샹으로 침식된 풍화지형.. 후두스..
하늘엔 오로라, 땅에는 맛난 고기 바베큐와 핫덕~~ 친구들과 함께한 캠핑은 늘 멋졌다...
록키는 미국보다 캐나다가 좋다 한다.
인터피트 타고 하이웨이 달려 진정한 캐나다 록키 모두모두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