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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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ge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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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우리 경준이는 잘 먹는 것 같아 다행이다.
포동포동... 살도 딴딴...
그래서 안아주기 힘겨운 것만 빼면 엄마로서는 참으로 뿌듯할 뿐이다.
물론 형아의 거의 돌때 몸무게에 육박하긴 하지만.. 뭐 걱정은 안된다.
아직은 4분의 1 황금 비율... 아주 좋기 때문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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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에요?
'응.. 과자야... 처음 먹어보지? 먹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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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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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맛난데요...
(-_-;; 경준아 보통 다른 아이들은 과자를 처음에는 빨아 먹는단다. 넌 물어서 잘라버리는구나..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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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도 먹어보렴...


쿄쿄쿄... 시큼한 주스 먹고서 놀란 경준이... 태어나 이런 맛 처음일게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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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자~ 오늘은 특별히 밤으로 준비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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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웃~! 맛있는데요... 숟가락까지 먹을 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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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만 더 주시면 안될까용~?



하루 죙일 먹고선 엄마에게 똥벼락 안겨준 효성 지극한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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