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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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ge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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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사진을 기피하게 되었다.
언제쯤 다시 사진을 찍고 싶어지게 될는지..  그럴 날이 오긴 할런지..
형부 귀국하신 기념 만나러 가며 카메라 들고 온김에 한장~


배는 꽤 나왔는데 사진에는 티가 안나네..  음.. 어색한 팔과 손의 포즈..

얼굴이 점점 미쉐린 타이어 캐릭터 되간다.

우리 봉봉이 타고 나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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