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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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ge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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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재롱이 늘어가는 경준이.. 둘째라 그런지 귀여움 떠는 것이 얘가 딸노릇 할라나부다.

 

새장난감 보고 좋아서 자기보다 더 큰 상자를 번쩍


 

좌로, 우로.. 꾸벅꾸벅 조는 아기는 언제 봐도 귀엽다. ㅋㅋㅋ


베이비시터님이 훈련시킨 덕에 '주여~! 감사합니다.'를 어느날부턴가 한다.
역시 교육의 힘이란.. ㅋㅋㅋ
귀여워서 계속 시키느라 피자 안줬더니 약올라 삐져서 가는 것까지.. 우리 딸내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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