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재롱이 늘어가는 경준이.. 둘째라 그런지 귀여움 떠는 것이 얘가 딸노릇 할라나부다.
새장난감 보고 좋아서 자기보다 더 큰 상자를 번쩍…
좌로, 우로.. 꾸벅꾸벅 조는 아기는 언제 봐도 귀엽다. ㅋㅋㅋ
베이비시터님이 훈련시킨 덕에 '주여~! 감사합니다.'를 어느날부턴가 한다.
역시 교육의 힘이란.. ㅋㅋㅋ
귀여워서 계속 시키느라 피자 안줬더니 약올라 삐져서 가는 것까지.. 우리 딸내미.. ㅋㅋ
날로 재롱이 늘어가는 경준이.. 둘째라 그런지 귀여움 떠는 것이 얘가 딸노릇 할라나부다.
새장난감 보고 좋아서 자기보다 더 큰 상자를 번쩍…
좌로, 우로.. 꾸벅꾸벅 조는 아기는 언제 봐도 귀엽다. ㅋㅋㅋ
베이비시터님이 훈련시킨 덕에 '주여~! 감사합니다.'를 어느날부턴가 한다.
역시 교육의 힘이란.. ㅋㅋㅋ
귀여워서 계속 시키느라 피자 안줬더니 약올라 삐져서 가는 것까지.. 우리 딸내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