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겡유리.. 이가 나기 시작했다.
1mm정도 올라온 앞니가 너무 귀여워 아빠에게 자랑하려 했는데,
이넘이 안보여주네.. 끙....
엄마!! 목욕하다 말고 왜이래?! 왜이래?!
이좀 보여줘~ 너무 귀여워.. 아빠도 보여주자~~
싫어! 싫어!
엄마 고집에 포기할 것 같으냐.. 흐흐흐... 보여줘라! 보여줘라!
자~ 보세요... 됬어요? ㅋㅋㅋ
6개월에 날 기미도 안보여서 내심 기다렸는데... 한꺼번에 두개가 올라온다.
만7개월 되면 끝까지 올라오려나...
어차피 이는 천천히 나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커가는게 신기해서 앙증맞은 앞니 두개를 보니 대견하다.
이 다~ 나면 맛난거 해줘야지..
1mm정도 올라온 앞니가 너무 귀여워 아빠에게 자랑하려 했는데,
이넘이 안보여주네.. 끙....
6개월에 날 기미도 안보여서 내심 기다렸는데... 한꺼번에 두개가 올라온다.
만7개월 되면 끝까지 올라오려나...
어차피 이는 천천히 나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커가는게 신기해서 앙증맞은 앞니 두개를 보니 대견하다.
이 다~ 나면 맛난거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