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사주신 너무 귀여운 알로 턱받이
입혀놓고 보니 왠지 잘 생긴 것 같은 우리 고슴도치아들..
경률이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네.. ^o^
여기다 침 잔~뜩 흘리렴!!!
경률아~ 턱받이 너무 이쁘다.. 어디서 난거야?
이거요?
우리 엄마가 해줬는데.. 외할머니가 사주신 거래요..
참 마음에 들어요..
근데 등까지 묶어 놓으니까 쬐~끔, 요만~큼 갑갑해요.
뭐 그래도 노는데는 지장 없어요..
꺄악~ 꺄악~ 밥이닷~!!!
(경률아 미안해.. 너 웃길려고 빈 병 줬는데 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사기친 거 같아 미안하자너.. )
입혀놓고 보니 왠지 잘 생긴 것 같은 우리 고슴도치아들..
경률이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네.. ^o^
여기다 침 잔~뜩 흘리렴!!!
우리 엄마가 해줬는데.. 외할머니가 사주신 거래요..
(경률아 미안해.. 너 웃길려고 빈 병 줬는데 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사기친 거 같아 미안하자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