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4개월에 꺼냈으니 좀 이른감이 있지만..
서있는걸 너무 좋아해서 좀 일찍 쏘서를 꺼내 주었다.
역시나 너무너무 좋아한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모가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신건데,
이제야 경률이가 가지고 논다. (아빠, 엄마, 언니 땡큐~!)
O다리 될까 걱정되서 하루 30분 이내로만 놀게 하고 있다.
아들! 억울하면 언넝 더 커라~!!
경률이 쏘서만 타면 신나서는..
엄마가 부르면 잠!깐! 쳐다봐 주고는... (으~~ 침~~!!!)
다시 쏘서에 왕집중...
가끔 좋아하는 천장 형광등도 한 번 봐주시고..
좋단다..
그리고 또다시 쏘서 삼매경~!!!
제일 낮은 높이로 해도 간신히 발이 닿는 경률이..
역시 4개월에 갖고 놀게 하긴 좀 이른가... 설명서엔 된다고 써있긴 한데..
다리 짧고 O다리인 엄마는 걱정걱정..
서있는걸 너무 좋아해서 좀 일찍 쏘서를 꺼내 주었다.
역시나 너무너무 좋아한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모가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신건데,
이제야 경률이가 가지고 논다. (아빠, 엄마, 언니 땡큐~!)
O다리 될까 걱정되서 하루 30분 이내로만 놀게 하고 있다.
아들! 억울하면 언넝 더 커라~!!
역시 4개월에 갖고 놀게 하긴 좀 이른가... 설명서엔 된다고 써있긴 한데..
다리 짧고 O다리인 엄마는 걱정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