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잠만 자오던 우리 경률이.. 요즘은 도통 안잔다.
잠투정도 장난 아니고 목소리는 또 어찌나 심한지..
옆집, 아랫집에 미안할 뿐이다.
특히 밤에 너무 안자길래 일부러 낮에 못자게 했더니만..
우리 경률이 목욕하는 중에 잠들었다.
잘 때는 천사 같은데...
잠투정 할 때는 아주... -_-;;
고집 센 것이 엄마 닮았나보다.
(나보다 세다. 결국 내가 항상 사과하고 만다.)
문득 울엄마가 보고시푸다.
나같은 고집쟁이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ㅋㅋㅋ
잠투정도 장난 아니고 목소리는 또 어찌나 심한지..
옆집, 아랫집에 미안할 뿐이다.
특히 밤에 너무 안자길래 일부러 낮에 못자게 했더니만..
우리 경률이 목욕하는 중에 잠들었다.
잘 때는 천사 같은데...
잠투정 할 때는 아주... -_-;;
고집 센 것이 엄마 닮았나보다.
(나보다 세다. 결국 내가 항상 사과하고 만다.)
문득 울엄마가 보고시푸다.
나같은 고집쟁이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