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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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ge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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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다녀와서 내내 불안했다.
애들이 집을 좋아했다며... 매일 컴터로, 휴대폰으로 검색해대며 집집 하더니...
결국...

택배가 도착해있다.
집이 도착해부렀다. ㅠ,ㅠ

당신의 집착이 무셔.. 지름신이 무셔..



하지만 지어 놓고 보니. 안에서 취식 및 놀이를 모두 해결하는 아이들 모습이 좋아보이긴 한다.


 

그러나 더 이상은 노노.. 워~워~ㅋㅋ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