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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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ge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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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우리 아들이 벌써 욕을 한다..
무서운 넘이다..


때는 어느 한가한 저녁...
우리 경률이는 손을 점점 더 많이 빨아 주먹이 들어가고 지 손가락에 걸려 켁켁 구역질까지 하고 있는 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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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빨며 바운서에 달린 딸랑이들과 교우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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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들~ 잘 있었냐? 행님한테 인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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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경률이 손가락이 코로 들어가고..
허걱.. 다시 그 손이 입으로 들어가고...
이를 지켜본 딸랑이 개가 더럽다고 비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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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 너 지금 날 비웃은게냐? 겡율님 화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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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응징하여 주시는 우리 님~
경률아빠~!! 우리 아들 욕해.. (일러바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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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딸랑이들 깨갱하며 바로 꼬리 내림~ "딸랑~ 딸랑~"
짜식들 별것도 아닌 것들이 깨불고 있어!!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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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기분 좋아지신 겡율님 뿌이~를 그리며 잠에 빠져들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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