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우리 아들이 벌써 욕을 한다..
무서운 넘이다..
때는 어느 한가한 저녁...
우리 경률이는 손을 점점 더 많이 빨아 주먹이 들어가고 지 손가락에 걸려 켁켁 구역질까지 하고 있는 즈음이었다.
손을 빨며 바운서에 달린 딸랑이들과 교우하던 중..
짜식들~ 잘 있었냐? 행님한테 인사해야지...
그러던 중, 경률이 손가락이 코로 들어가고..
허걱.. 다시 그 손이 입으로 들어가고...
이를 지켜본 딸랑이 개가 더럽다고 비웃자...
(찌릿~!) 너 지금 날 비웃은게냐? 겡율님 화나셨다.
바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응징하여 주시는 우리 님~
경률아빠~!! 우리 아들 욕해.. (일러바치심)
놀란 딸랑이들 깨갱하며 바로 꼬리 내림~ "딸랑~ 딸랑~"
짜식들 별것도 아닌 것들이 깨불고 있어!! 흐흐흐...
그날 저녁.. 기분 좋아지신 겡율님 뿌이~를 그리며 잠에 빠져들었다는 이야기~~~
무서운 넘이다..
때는 어느 한가한 저녁...
우리 경률이는 손을 점점 더 많이 빨아 주먹이 들어가고 지 손가락에 걸려 켁켁 구역질까지 하고 있는 즈음이었다.
허걱.. 다시 그 손이 입으로 들어가고...
이를 지켜본 딸랑이 개가 더럽다고 비웃자...
경률아빠~!! 우리 아들 욕해.. (일러바치심)
짜식들 별것도 아닌 것들이 깨불고 있어!!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