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없는 엄마의 절규~ 아들 여장하기질 또 시작했다. ㅋㅋㅋ
엄마... 형한테 말로만 듣던 그것... 이제 저도 시작인가요?
그랫! 흄흄흄...
기왕 하는 거 즐기면서 해볼까나~?
머리에 두건까지... 이건 좀 심하자나?
그래두 진짜 딸같다. 기저귀 벗기지 않고는 아무도 모르겠어... 쿄쿄쿄
제가 요즘 손빠느라 좀 바쁘지만...
엄마의 한풀이를 위해서 노력해 드릴께요...
수줍어라~
'껭순!! 넌 여자가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여장 싫어하는 남푠 껭순에게 성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는중(?)...ㅋㅋㅋ
딸 필요없다 아들이 좋다 말하는 남편... 그거 진심이야? 위로야?
그랫! 흄흄흄...
그래두 진짜 딸같다. 기저귀 벗기지 않고는 아무도 모르겠어... 쿄쿄쿄
여장 싫어하는 남푠 껭순에게 성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는중(?)...ㅋㅋㅋ
딸 필요없다 아들이 좋다 말하는 남편... 그거 진심이야? 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