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률이가 벌써 커서 웬만한 야채 다먹고
이젠 과자도 먹는다. 세월 참.. 빠르다..
경률아~ 과자먹자~~
음? 이거 한입에 넣긴 너무 큰데...
"경률아!! 그건 포장 상자란다.. -_-;; 엄마가 뜯어줄께~"
이거 나보고 어떻게 먹으라구? ;;
잡지도 못하겠구만...
"경률아~ 한개씩 잡아야지.. 욕심은..."
"한 입 먹어보렴~~"
먹지는 않고 메롱만 하는 겡유리...
어서 빨리 비싸지 않은 일반 과자도 먹을 날이 빨리 오기를.... ^^*
이젠 과자도 먹는다. 세월 참.. 빠르다..
"경률아!! 그건 포장 상자란다.. -_-;; 엄마가 뜯어줄께~"
"경률아~ 한개씩 잡아야지.. 욕심은..."
먹지는 않고 메롱만 하는 겡유리...
어서 빨리 비싸지 않은 일반 과자도 먹을 날이 빨리 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