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률이 공갈 젖꼭지 정리하다 보니..
맞는 것 찾으려고 정말 많이도 샀다 싶어서 기념으로 사진이나 찍으려 한다.
근데 다시 물려보니 어릴 때 못빨던 것들... 웬만하면 다 빠는 것 같다.
하긴 빨대도 무는데...
다컸어.. 다컸어...
해맑게 웃는 경률이~ 오늘 사진 찍는데 협조 할 것 같은 분위기...
(이렇게 보니 우리 경률이 정말 많이 컸다.)
그러나 역시 이리 저리 딴짓만 하시고... (으휴~ 카메라도 무거운데 힘들어...)
입에 물고 있으랬더니 뒤집어서 깨물어 버리는... 으휴~~ 못말려 못말려...
뭐?! 뭐?! 내가 뭐 또 잘못한거야?
왜, 엄마... 난 한다고 했는데....
쿄쿄쿄... 역시 가만히 앉아있는 건 지루해...
엄마 약오르지?
경률이가 너무 징징대며 비협조적이라 바운서에 앉혀버리고 짜증 식히는 중....
하여...
경률님 편안~ 하시게 침대에 눕혀 드리고... 공갈젖꼭지 몇개 찍었다.
정말 많죠?
그래두 다~아 귀엽네.. 우리 고슴도치.. 흐흐...
자~ 오늘의 이벤트~!!!
경률이가 쓰는 공갈 젖꼭지는 어떤 것일까요? 맞추면 박카스 한박스 쏜다!! ㅋㅋㅋ
맞는 것 찾으려고 정말 많이도 샀다 싶어서 기념으로 사진이나 찍으려 한다.
근데 다시 물려보니 어릴 때 못빨던 것들... 웬만하면 다 빠는 것 같다.
하긴 빨대도 무는데...
다컸어.. 다컸어...
(이렇게 보니 우리 경률이 정말 많이 컸다.)
하여...
경률님 편안~ 하시게 침대에 눕혀 드리고... 공갈젖꼭지 몇개 찍었다.
정말 많죠?
그래두 다~아 귀엽네.. 우리 고슴도치.. 흐흐...
경률이가 쓰는 공갈 젖꼭지는 어떤 것일까요? 맞추면 박카스 한박스 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