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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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ge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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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멀리 헤이리까지 가서 경률이 책을 사다 주셨어요..
안그래도 이모가 준 책 많~은데.. 히히히... 감솨감솨~~
근데.. 이거 보면 정말 아인슈타인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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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내가 어디 있는 거지? 난 분명 바다속에 와있는거야..
두리번~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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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맛있겠는데.... (썩소)
"근데 경률아~ 너 그 포즈로 있으니 완전 다리 짧고 머리 커보여~ 뒤로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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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말? 진작 말하지!! 엄마는 꼭 다 찍고 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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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어때요? 순진해 보이죠? 머리도 뒤로 뺐는데..


흑흑..
아빠 엄마가 머리 커서 너도 머리 클까봐 걱정걱정했는데..
낳아보니 머리가 작아서 너무도 좋아했다만..
점점 커지고 있는게냐??!! 멈추어라~~~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