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너무 빨리 커가는 쭌이 1년간 사진 많이 찍어줘야 하는데... 둘째라 확실힌 손해가 많다. ㅋㅋㅋ 걍 막 찍은 사진이라고 많이 남겨야 할 것 같아 어느날 문득 막 찍어 봤다.
사진으로 보니 우리 쭌이 많이 귀여운 거 같다. (맞아... 우리 쭌이는 고슴도치야...)
웃는 거 완전 귀여워...
이제 우리 준이도 어린이..
앉아서도 잘 놀아요...
꺅... 초절정 귀여워...
형이랑도 이제 막 싸워.... 멋져...
이쁘게 웃지? 그치?
악동의 포스가 살짝 나오기 시작한다.
이제 형과 같이 놀고 싶어...
똥고라미 얼굴... 쵝오...
내가 젤 귀여워라 하는 발꼬락....
어쩜 침도 매력적... -_-;;;
까칠남의 매력....
매번 귀여운 발꼬락 구부리기...
투실투실한 옆태.... 몸매도 짱...;;;
벌써 연필잡고... 총명의 포스... -_-;;
벌써 책에 탐닉... 역시 각하는 달라...
잠시 팔불출 엄마가 되어 봤습니다. 거의 진심이긴 하지만... ㅋㅋ
보시는 분들 거북하시면 패~스!!
사진으로 보니 우리 쭌이 많이 귀여운 거 같다. (맞아... 우리 쭌이는 고슴도치야...)
잠시 팔불출 엄마가 되어 봤습니다. 거의 진심이긴 하지만... ㅋㅋ
보시는 분들 거북하시면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