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6일..
우리는 하나가 되었답니다~~
그대의 눈빛에서
내 마음의 자작나무 숲으로 오십시오
그대를 편히 쉬게 할
그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맑은 하늘에
바람도 간간히 불어
사랑을 나누기에 적합한 때입니다
오직 그대만을 생각하고
그대만을 위하여 살아가렵니다
그대의 눈빛에서
내 마음의 자작나무 숲으로 오십시오
그대를 편히 쉬게 할
그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맑은 하늘에
바람도 간간히 불어
사랑을 나누기에 적합한 때입니다
오직 그대만을 생각하고
그대만을 위하여 살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