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 1st Son KR

집 앞에서.. (23W+3D)

getsu 2008. 9. 23. 01:44

언제부턴가 사진을 기피하게 되었다.
언제쯤 다시 사진을 찍고 싶어지게 될는지..  그럴 날이 오긴 할런지..
형부 귀국하신 기념 만나러 가며 카메라 들고 온김에 한장~


배는 꽤 나왔는데 사진에는 티가 안나네..  음.. 어색한 팔과 손의 포즈..

얼굴이 점점 미쉐린 타이어 캐릭터 되간다.

우리 봉봉이 타고 나가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