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 1st Son KR
께부롱이
getsu
2010. 8. 20. 01:46
께부롱이는 하도 뛰어다녀서 사진은 찍을 수가 없다.
오며 가며 하도 장난이 심해 동영상도 가끔.. 아주 가끔 찍을 수 있다.
부롱아~~
나중에 왜 이 즈음에 사진 안찍어줬냐고 물어보면 안된다.
너 잡으러 다닌 거니까...ㅋㅋ
한 번 같이 요리 해볼까? 싶었으나 결국 경률이 장난감이 되버린 삶은 계란...
다행히 부수면 되는 거라 함께 할 수 있었지만.. 다른 것은 글쎄...
이걸로 만든 계란 샌드위치는 모두 아빠가 먹었다. 움핫핫핫..
아들이 한 거니까 억울해 하지 마셈~
아무리 장난꾸러기라도 잠들면 천사같은 아이들... 께부롱이도 잠들면 천사다.
하지만 악동 둘(아빠랑 껭순)이 아직 잠들지 않았다는 것~
께부롱이 잘 때 발차기 시켜준다며 저러고 있다.
결국 영문도 모른채 옆구리 몇번 차였는데.. 이제까지 껭순이 맞은 거에 비하면 그정도는 약과지, 부롱아?
오며 가며 하도 장난이 심해 동영상도 가끔.. 아주 가끔 찍을 수 있다.
부롱아~~
나중에 왜 이 즈음에 사진 안찍어줬냐고 물어보면 안된다.
너 잡으러 다닌 거니까...ㅋㅋ
한 번 같이 요리 해볼까? 싶었으나 결국 경률이 장난감이 되버린 삶은 계란...
다행히 부수면 되는 거라 함께 할 수 있었지만.. 다른 것은 글쎄...
이걸로 만든 계란 샌드위치는 모두 아빠가 먹었다. 움핫핫핫..
아들이 한 거니까 억울해 하지 마셈~
아무리 장난꾸러기라도 잠들면 천사같은 아이들... 께부롱이도 잠들면 천사다.
하지만 악동 둘(아빠랑 껭순)이 아직 잠들지 않았다는 것~
께부롱이 잘 때 발차기 시켜준다며 저러고 있다.
결국 영문도 모른채 옆구리 몇번 차였는데.. 이제까지 껭순이 맞은 거에 비하면 그정도는 약과지, 부롱아?